전시장에서 쓴 VR 헤드셋이 생각보다 무거웠다
지난 주말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자밀 프라이즈’ 전시에 다녀왔다. 원래 미술관이나 전시회에 그렇게 깊은 조예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주말에 딱히 할 일도 없고 무엇보다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사실 요즘은 웬만한 문화생활을 하려면 영화 한 편을 봐도 1만 5천 원은 그냥 깨지는 세상이니까,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싶었다. 전시장에 들어가니 영상이랑 사운드,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