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온라인박물관 관람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온라인박물관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실제 공간을 방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단순히 고해상도 이미지를 나열한 방식이라면 굳이 디지털 플랫폼을 선택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몇몇 기관은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있지만 여전히 현장감이라는 측면에서는 한계가 분명하다. 필자는 매일 디지털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입장에서 이런 도구들이 과연 시간을 단축해주거나 깊이 있는 정보를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