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조명 세팅하다가 땀만 한 바가지 쏟았다
거창하게 시작하려던 게 잘못이었을까 요즘 들어 뭐라도 기록을 남겨보자는 생각에 덜컥 장비부터 알아봤다. 그냥 폰으로 찍으면 그만인데 왜 그랬을까. 남들 하는 거 대충 검색해보니 다들 프로포토B10 같은 비싼 조명을 쓰거나, 조금 저렴하게 가더라도 Aputure 제품을 필수처럼 이야기하더라. 가격을 보니 100만 원은 우습게 넘어가는데, 솔직히 방구석에서 얼마나 찍는다고 그 돈을 다 쓰나 싶어서 망설여졌다. 결국 당근마켓을 … 더 읽기
